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스파크 (문단 편집) ====# 기타 #==== *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하체에서 "찌그덕"하는 마찰음이 들린다. 보통 현가장치의 고무 부싱이 오래되면서 맛이 가버린 노후 차량들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차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차량 하부에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을 고정하는 [[클램프]]가 케이블과 간섭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2017년형 이후부터 장착되는 개선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간섭이 발생하는 부품을 아예 제거해버리면 된다.[* 쉐보레 직영사업소에서는 웬만하면 부품 탈거를 해주려 하지 않고 클램프 위치를 조정해주거나 구리스만 발라주는데 운이 좋으면 소음이 발생하지 않지만 대부분 다시 발생한다. 신경쓰인다면 자주가는 카센타나 쉐보레 바로서비스센터로 가면 군말없이 해준다. ][* 개선 이전 주차브레이크 케이블에서 클램프를 제거하면, 케이블이 차체와 닿아서 주차브레이크 케이블이 손상이 될수 있기 때문. 개선 이후의 클램프를 보면 케이블이 차체에 닿지 않도록 약 10mm정도를 아래로 떨어트려 놓았다.] 더 뉴 스파크부터는 주차브레이크 케이블 브라켓이 변경되고, 클램프가 삭제되어 해당 증상이 개선됐다. * 냉간시 바로 주행을 하면 일정 가속 구간에 대시보드 안쪽에서 "지이이잉"하는 소음이 발생한다. 오전에도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겨울철에 주로 나타난다. 원인으로 여러 설들이 존재하는데 공조장치의 작동음이라는 의견이 많다. * 냉간 시동시 1분에서 많게는 10분 정도 삐리릭 하는 소리를 내는 차들이 간혹 있다. 대체로 워터 펌프의 결함으로 발생하고, 씰이 예열되면(..) 소음이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